생각하면 마음이 든든해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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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은아 뛰어야 돼 시간이 안 기다려준대 치열하게 일하되 틈틈이 행복도 해야돼
이제 뭐라도 견디지 나 언제라고 좋기만한 적이 있었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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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か聞いたあの泣き声は 間違いなくそう自分のだった 全てはこの時の為に
きっと初めから 分かってたんだ もう二度と自分だけは離さないで
付いてくれた 君への合図 あの痛みが君のことを守ってくれた
伝えに来たよ 傷跡を辿って それならもう空に戻らないでと
忘れないでね 笑顔のわけを あの痛みが君のことを守ってくれた
あの痛みが君のことを守ってくれた その痛みがいつも君を守ってるん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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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내지 마 비바람이 몰아쳐도 꺼지지 않는 O Sole mio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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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치는 이름 모를 사람들처럼 의미 없게 지금 우리가 잊혀진다면 쓸쓸할 것 같아
매일 속에 그 어느날 숨차게 지나가는 내일의 그 어느 날 세상이 반대로 돌아갈지라도
내 뜻대로 안되는 하루하루가 안개처럼 흐릿하지만 수많은 길이 내 앞에 있어
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우린 절대 길 잃지 않고 똑바로 걸어갈 거예요
같이 가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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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서든 들려와 귀를 기울이면 나를 향한 믿음에 귀를 기울이면
반짝반짝 빛나던 너의 눈동자처럼 소중한 이야기 들려줄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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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말할게 많이 기다려왔어 너도 그랬을 거라 믿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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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 나의 기쁨이여 깊은 절망에도 항상 웃게해 by my side 잠시 모든 걸 잊게 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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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겨진 우리의 슬픔마저 사랑하자
괜찮아 이 세상은 지금의 우리 그대로 소중하고 또 소중해서 Stay here with me
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아이처럼 살아갈 내일도 우린 참 닮았어 함께해 너의 모습 그대로 어린 아이처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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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순간 모든게 all mine 살며시 웃는 널 따라 흩날린
나의 세상에 터지는 불꽃놀이 너에게 다 보여줄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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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온 거야 너와 나 말이야 네가 좋아 정말 못 견딜 만큼
그거면 된 거야 더는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네맘 가는 그대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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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려가고 있었어 작은 결심을 품고 숨찬 언덕길 끝에 선 두 발자국 그때 시작된 나의 노래
도망치고 싶었던 겁이 많았던 시절 한참 망설인 걷잡을 수 없는 마음
내 두 손에 꼭 쥔 약속 운명을 믿지 않았던 너에게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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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ways teaching me how to be When your folks are not hear to see
You crashing on the floor with me But I cant sleep
And I dont wanna know You've find another place to go
I copy every practical And for the last time I am su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