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루고 있다는 것조차 잊고 있었다
2025.04.19

다꾸 사진... 한달째 안올리고 있었다는 걸 방금 알았다... 그냥 머릿속에서 모든 게 하얗게 지워졌던ㅋㅋㅋㅋ 요즘 고민거리도 많고 산만하기도하고 잠도 너무 못자서(지금도 꼭두새벽)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놓치고 있었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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