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곳을 위클리 돌아보기 느낌처럼 써볼까 한다 일단 아직 2월 초니까... 1월 1일 것부터 차근차근 돌아보자 1월 1일 수요일올해는 어떻게 또 살아야하나 고민한다. 난 정해진 직업과 고정 수익이 있는 것도 아니고,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지 못해서 툭하면 병원행인 사람이니까. 역시나 올해도 건강 생각 먼저 하고,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 다꾸라던가 만화라던가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들이 어느 순간 아- 질린다... 는 순간이 오지 않았으면! 그리고 바라는 건 현재 판매 중인 거 외에 다른 쪽으로 디지털 콘텐츠 판매 수익도 내고 싶다. 1월 2일 목요일침구를 샀다!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계절용 이불로는 추워서 잘 수가 없어서 이불 사이즈의 극세사 담요를 샀다. 그리고 서..